14 сентября 2012 года в14.09.2012 23:51 3 0 10 1

이런 마음의 상태로 사는 것은 고통이다! 도대체 내가 자는 동안 조용히 숨통을 끊어줄 사람이 없단 말인가?
Жить в таком душевном состоянии — невыразимая мука! Неужели не найдется никого, кто бы потихоньку задушил меня, пока я сплю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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